온라인 분석업체 Santiment는 최근 3개월 동안 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비트코인 고래 주소 10개가 새로 부활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0월 말 고래주소가 이전 최고치인 120개에서 9년 만에 최저치인 79개로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12.7% 증가한 것이다. 이를 유투데이가 1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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