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트리밍 거물 유튜브가 NFT 트레인에 뛰어드는 가장 최근의 주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수전 보이치키 유튜브 CEO가 오늘 발표한 연례 서한에서 밝혔다. 이를 유투데이가 25일 전했다.

보이치키는 자신의 회사가 콘텐츠 제작자들이 새로운 신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하며 ‘NFT’를 예로 들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NFT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태계를 확장 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유튜브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는 또한 최근 싹트는 웹3 생태계 내 새로운 전개 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한에서 “웹3는 유튜브에게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또한 틱톡과 같은 숏폼 컨텐츠인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의 성공을 강조하며 이미 5조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가 웹3와 NFT에 어떻게 접근할지는 미지수다. 이것들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행 중 일부이긴 하지만, 최신 암호화폐 트렌드를 수용하는 것이 반드시 최선의 생각은 아닐지도 모른다. 틱톡의 NFT 실패는 다른 회사들에게 경고의 교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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