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방 제공
사진=다방 제공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 혜리 신규 광고 공개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이 '혜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O2O플랫폼 다방은 자취생들의 에피소드를 재치있게 해석한 2019년 신규 광고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 자사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사이트에 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O2O플랫폼 다방은 "에피소드는 ▲ 네온사인 편 ▲ 피리 부는 꼬맹이 편 ▲ 화생방 편 ▲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광고는 방을 구할 수밖에 없는 시간·장소·상황을 자취생들의 시선에 맞게 유머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방은 2015년부터 5년째 혜리와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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