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끼, 예네다페이먼츠·미버스랩스와 MOU 체결

크립토끼가 ‘예네다페이먼츠’, ‘미버스랩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크립토끼프로젝트는 이번 예네다 페이먼츠와 미버스의 협업을 통해 실생활에 적극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오프라인 소상공인에 블록체인결제생태계의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크립토끼프로젝트에서 예네다페이먼츠의 유통망구축과 미버스의 블록체인 메인넷기술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확장의 시너지를 창출할수있게 되었다.

​예네다 페이먼츠는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나 기타 결제 수단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손쉬운 결제 환경을 제공하게 되며, 통계 데이터와 간편한 정산 업무를 통해 뛰어난 관리 효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불량 매출과 중복 거래를 관리하여 리스크를 감소화하는 장점이 있어, 국내 1만 8000여개의 가맹점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미버스랩스는 최적의 블고체인메타버스플랫폼 `미버스`의 개발사로 미투온그룹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이다. 미버스랩스는 미버스생태계 참여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미버스랩스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게되면 거래 처리 속도가 상승할 뿐 아니라 거래수수료가 대폭 낮아져, 일반 이용자들과 소상공인들이 비싼 수수료나 네트워크 과부하 걱정 없이 블록체인 기반 상거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크립토끼는 기존의 결제코인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블록체인 결제생태계를 구축한 프로젝트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기술, 결제디바이스를 결합해 코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를 개발하였다. 크립토키의 결제단말기는 카드, 페이, 코인 등 다양한 결제를 지원하며, 6개 결제회사와 오프라인 가맹점 간의 결제 생태계를 구성하였다. 크립토끼 결제생태계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소상공인 가맹점이 손쉽게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립토끼는 결제용코인 최초로 신용카드결제와 코인결제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기반의 결제디바이스를 통한 블록체인 결제생태계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립토끼는 프로젝트 생태계 확장을 위해 크립토끼코인을 발행하였으며, 해외 디지파이넥스거래소에 상장 시켰다.

크립토끼코인을 보유한 홀더에게는 매일매일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지급받은 토큰은 크립토끼 프로젝트가 구축하는 결제생태계안에서 결제하여 토큰이코노미를 만들어 낸다. 크립토끼는 현재 추가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에 추진중에 있으며, 2022년 하반기 크립토끼프로젝트의 정식 런칭의 계획으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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