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단기 강세 패턴 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여러 시간대에서 강세 다이버전스를 만들어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2일 전했다.

주봉 차트는 BTC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주에 작은 약세 캔들을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이 캔들은 2022년 초부터 거래되는 가격 범위에서 만들어졌다.

기술 지표가 엇갈리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RSI와 MACD가 모두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수치는 약세로 볼 수 있다. 또한 RSI는 50 미만이고 MACD는 음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SI와 MACD는 히든 강세 다이버전스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다이버전스는 종종 추세 지속의 신호로 간주된다. 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은 흔치 않으며 상당한 상승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BTC가 2021년 4월 저점(녹색선) 이후 상승 지지선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봉 차트를 보면 3월 28일 이후 BTC가 하락하고 있다. 그 감소는 5월 1일 38,376 달러의 최저치로 이어졌다.

이후 가격이 37,500 달러 수평지원 지역에서 반등해 현재 38,600 달러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지원 수준을 재확보하는 과정에 있다. 이 경우 37,500 달러에서 38,600 달러 사이의 강력한 지원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는 강세가 될 것이다.

주간 시간대와 유사하게 일간 RSI도 강세 다이버전스(녹색선)를 발생시켰다.

6시간봉 차트는 또한 BTC가 4월 17일부터 하락 쐐기 안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락 쐐기는 강세 패턴으로 간주되며, 이는 그것으로부터의 탈출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임을 의미한다.

현재 BTC는 쐐기의 저항 지역과 38,600 달러의 수평 저항 영역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평 저항 영역은 이전에 지지 역할을 했고, 지금은 저항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BTC가 돌파할 경우 급격한 상승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는 중요한 저항 수준이다.

주간 및 일일 시간대와 마찬가지로 6시간 시간대에서도 강세적인 다이버전스가 뚜렷하다. 이 경우, MACD에서도 다이버전스를 볼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진다.

가격 움직임과 기술 지표 모두 쐐기형 탈출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파동 수 분석]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파동 수는 BTC가 A-B-C 조정구조의 C파를 완료했거나 완료에 매우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이제 A파와 C파는 1:1의 비율을 이루었고, 전체 움직임이 상승 평행 채널 안에 포함되어 있어 파동 수 카운트가 정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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