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지난 4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하강 웻지(하락쐐기) 패턴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것은 상당한 상향 이동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4일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28일 48,189 달러로 현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RSI는 상당한 강세 다이버전스(녹색선)를 생성했다. 이러한 다이버전스는 종종 상향 이동에 앞서 발생한다.

또한 BTC는 38,000 달러의 수평 지지 지역에서 반등했다. 이 지역은 3월 초부터 강력한 수평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BTC는 강세를 보이는 캔들을 만드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강세 캔들(상승장악형캔들)은 38,525 달러를 넘어서 마감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강세 패턴의 창출은 RSI에서 발전하고 있는 강세 다이버전스와 일치할 것이다.

[BTC 돌파]

6시간의 시간봉을 보면 BTC가 4월 18일부터 하락 쐐기 안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쐐기는 대부분의 경우 강세 패턴으로 간주된다.

또한, 이 패턴은 RSI와 MACD의 강세 다이버전스와 결합되어 있는데, 둘 다 돌파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돌파가 발생할 경우, 가장 가까운 저항 구역은 42,800 달러가 될 것이다. 이 대상은 0.5 피보나치 저항 수준이며 쐐기 패턴의 상단이다. 현재 가격은 38,890 달러로 돌파 후 지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파동 수 분석]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파동 수는 BTC가 2월 10일부터 A-B-C 조정(빨간색)을 완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전체 이동은 상승하는 평행 채널 내에 포함되었다. C 파동의 바닥이 A 파동의 바닥보다 높기 때문에, 그것은 러닝플랫 조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BTC가 하락하여 바닥에 도달했다면, 파동 A와 C는 정확한 1:1의 비율을 가질 것이다.

하위 파동 카운트는 아래 차트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BTC가 엔딩 다이아고날 모양을 취한 5번째 및 마지막 하위 파동에 있음을 시사한다. 쐐기에서 벗어나 지지를 받는다면 조정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장기 파동 수는 상당한 상승 움직임이 뒤따를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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