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팔라), NFT 첫 거래·거래량 클레이튼 NFT 거래 대중화 지원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하여 만든 조인트벤처(VC) ‘팔라(Pala)'가 NFT 마켓인 ‘팔라스퀘어(PalaSquare)’에서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거래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ALA 토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팔라는 5월 6일(금)부터 6월 2일(목)까지 4주간 ‘팔라스퀘어’에서 NFT를 거래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ALA 토큰을 증정하고,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P2E, 메타버스 등의 분야를 포함한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거래량 상위 이용자에게 토큰 보상을 지원한다. 

팔라 관계자는 “팔라는 공식 NFT 검증, 다양한 지갑 호환, 다른 마켓대비 저렴한 판매수수료 등을 통해 모두가 쉽고 편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팔라스퀘어는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PFP, P2E(Play to Earn), 메타버스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신규 민팅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NFT 생태계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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