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손 프로토콜,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 선정 

-보손 프로토콜, 세계경제포럼의2022년 가장 유망한 기술선도기업100에 선정

Web3 커머스 범용 결제 레이어인 보손 프로토콜 (Boson Protocol)이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기술선도기업 (Technology Pioneers)”으로 수 백  명의 후보를 제치고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손 프로토콜은 모든 참여자가 자신이 창출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분산형 커머스 생태계를 만든다.

세계경제포럼의 기술선도기업은 전 세계의 초기 및 성장 단계의 기업 중 산업과 사회에 유의미한 영향을 가져올 새로운 기술과 혁신에 관여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보손 프로토콜의 기술선도기업 선정과 함께, 회사의 공동 창립자인 저스틴 바논(Justin Banon)은 세계경제포럼의 포럼, 이벤트 및 토론에 연중 내내 참여하게 된다. 또한 보손 프로토콜은 향후 2년 동안 세계경제포럼의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글로벌 리더와 협력, 주요 산업과 사회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보손 프로토콜의 저스틴 바논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아 매우 흥분된다”라며 “보손 프로토콜은 커머스를 위한 보편적인 결제 레이어를 구축, 디지털 또는 실물 자산의 토큰화, NFT로 디지털 및 실물 자산의 전송 및 거래를 지원하며 보다 더 개방적이고 공정한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손 프로토콜은 인터넷 프로토콜에서 데이터를 넘어, 신뢰를 상징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의 윤세문 기술선도기업 팀장은 “2022년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 그룹에 보손 프로토콜에 포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보손 프로토콜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의 최전방에 있으며 세계경제포럼의 세계 현안 개선 노력에 보손 프로토콜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말 V2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보손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실물 자산 판매 시, 중앙 중개자의 개입 없이 거래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웹 3의 근본적인 오라클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경제포럼의 기술선도기업은 혁신, 영향력 및 리더십 및 기업과 세계경제포럼  플랫폼 간의 연관도를 포함한 커뮤니티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올해의 기술선도기업에 대한 모든 정보와 역대 수상자와 커뮤니티 정보 및 지원 링크는 각각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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