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G7)이 “암호화폐 자산은 기존 금융시스템과 동일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20일 전했다.

G7이 발표한 성명은 스테이블코인 UST 붕괴 이후 자금세탁에 대응하고 준비금을 공개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규정을 요구했다.

성명서는 “G7은 동일한 활동, 동일한 위험, 동일한 규제의 원칙에 따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높은 규제 표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G7은 또한 유럽연합(EU) 등의 관할권이 현재 입법 중인 쟁점 자금세탁방지(FATF)의 자금이동규제(travel rule)를 도입하고,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공시와 감시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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