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인포스트 보도. 주초 23일의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38%의 30,143 달러로 추이한다.

BTC/USD 일봉

반등했지만 상한가의 무게도 엿보인다.

센티먼트의 대폭 악화는 주로 미국 주식인 NY다우가 8주 연속 하락한 데 기인한 것으로, 이 연속 하락은 1932년 발생한 ‘세계 대공황’ 이후 90년 만의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장세에서 추측하는 워스트 시나리오]

해외 유명 애널리스트 Rager(@Rager)는 “비트코인에 대해 하락 트렌드의 종식(시세 바닥)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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