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KLKTN), 홍콩 최대 NFT 아트 전시회 '알타버스' 참여

6월 3일부터 10일 동안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리는 홍콩 최대 NFT 아트 행사인 알타버스는 로컬 및 전세계에서 100명 이상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다. 애니모카 브랜즈, 더 샌드박스, 메타마스크 등이 파트너로 참가하며, 블록체인 기술, 증강 현실, 가상 현실 및 지역 예술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KLKTN)은 스튜디오 자격으로 참가해 런던 기반의 아티스트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의 오디스월드 (Odysworld) 프로젝트를 퍼블릭 세일에 앞서 쇼케이스 한다. 

오디스월드는 'Feel good to do good'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상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탄생한 프로젝트이다. 센트럴 파크는 20년 넘게 뉴욕, 밀라노, 런던 등 전세계를 무대로 디자인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이다.

컬렉션 한국팀 관계자는 'KLKTN은 이번 NFT 아트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음악에서 문화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컬렉션은 홍콩 기반의 글로벌 NFT 플랫폼으로 전세계 아티스트의 NFT를 드롭하고 있으며, 강혜원, 강동원, 정기고 NFT를 드롭하는 등 한국 IP 소싱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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