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거래 전문 플랫폼 ‘니콘내콘’, 올 5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75만건 돌파

- 누적 회원 57만3000명, MAU 18만 명 확보로 인기.. 누적 거래액, 매출액 각각 1년만에 72%, 67%↑

스타트업 더블엔씨(대표 박진희)가 운영중인 니콘내콘은 2018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기프티콘 전문 거래 플랫폼이다. 니콘내콘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올해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시점 대비 84% 증가한 75만 건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누적 회원 수는 1년 전 대비 56% 늘어난 57만 명을 기록했으며, 월간 이용자수(MAU)는 18만 명을 보였다.

더블엔씨 박진희 대표는 “기프티콘 알뜰 구매가 현명한 소비를 추구하는 2030 MZ 소비자들 사이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쿠폰 및 기프티콘 시장 대표 기업으로서 고객 분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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