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큐브,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클럽’ 정식 론칭

메타큐브,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클럽’ 정식 론칭!

- 유명 연예인 등 IP 활용 이더리움 기반 NFT 발행 
- NFT홀더에게 최적화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계획 

블록체인 전문기업 메타큐브가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클럽(Berryclub)’을 15일(수) 론칭한다고 밝혔다.

‘베리클럽’은 다양한 아티스트 및 유명인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프로필사진(PFP) NFT를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PFP NFT를 각 인물 별로 1만개씩 발행하며, 이는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메타큐브는 다양한 아티스트 및 유명인과의 IP계약 체결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문화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메타버스 내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내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회사 측은 ‘베리클럽’을 이용하는 NFT 홀더(보유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타큐브는 국내 최초 NFT 마켓 플레이스인 ‘베리옥션(BerryAuction)’을 비롯해 전화번호 기반 원클릭 서비스를 지향하는 암호화폐 월렛 ‘비트베리(Bitberry)’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