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지난 6월 21일 21,723달러로 고점을 찍은 후 현재 되돌리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아직 단기적으로 더 높은 최저치를 만들지 못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22일 전했다.
일일 RSI는 현재 30(빨간색 원) 이상으로 움직이려고 시도하고 있다. 만약 그것이 일어난다면, 이것은 모멘텀이 점차 강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신호로 여겨질 것이다.
[BTC는 저점에서 반등]
6시간 동안의 차트는 RSI(녹색선)에서 매우 큰 강세 다이저번스가 선행되었음을 보여준다. RSI가 50 이상으로 움직인다면 신호는 더욱 정당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는 강세 추세의 시작의 문턱으로 꼽히는 선이다.
만약 그렇다면, 가장 가까운 저항 영역은 0.382 피보나치 되돌림 저항 수준과 수평 저항 영역에 의해 생성된 23,000 달러가 될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2시간 차트는 BTC가 0.382-0.618 피보나치 되돌림 지원 수준 내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레벨들은 19,200 달러에서 20,150 달러 사이의 지원 영역을 만든다.
따라서 상승 움직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가격이 이 영역 내에서 더 높은 저점을 생성해야 한다.
[파동 수 분석]
여러 가지 가능한 장기 파동 카운트가 있으며, 그 중 대다수는 반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단기 카운트는 4월에 시작된 5파동 하향 움직임이 이제 완전히 끝났음을 시사한다(검은색). 하위 파동 카운트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6월 18일 최저치는 피보나치 합류점이 합쳐진 것으로, 5 파동의 끝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 이후 전체 하락폭을 살펴보면 아쉬운 피보나치 비율이 성립된다. 이 경우 파동 A:C의 1:1 비율을 얻기 위해서는 A-B-C 조정이 12,260 달러까지 내려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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