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두 소식통을 인용해 골드만삭스가 어려움에 처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로(CEL)부터 부실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투자자로부터 20억 달러(약 2.6조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제안된 거래는 투자자들이 셀시우스가 파산신청을 할 경우 자신의 자산을 잠재적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 골드만삭스는 Web3 크립토 펀드, 부실자산 전문 펀드, 현금이 풍부한 전통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금 조달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파산 가능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컨설팅 업체 알바레즈&마살(Alvarez&Marsal)의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고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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