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워터밤 페스티벌에 초대형 NFT 부스 설치

●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메타 토이 드래곤즈’로 꾸며진 컨테이너 3개 2층 규모 초대형 부스 설치

● ‘워터밤 리그 NFT’와 파트너십에 이어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NFT 문화 확산될 수 있는 계기 함께 만들어

● 6만명의 현장 관객 속으로 녹아들어 매력 어필… “샌드박스의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만나보세요”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 이하 ‘샌드박스’)의 ‘메타 토이 드래곤즈(Meta Toy DragonZ, MTDZ)’가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6만여 명의 관객 속으로 녹아 든다.

MCN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2(Waterbomb Seoul 2022, 이하 워터밤)’에서 자체 NFT 프로젝트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 IP로 꾸며진 초대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여름마다 개최되고 있는 워터밤은 관객과 참가 뮤지션이 두 팀으로 나뉘어 워터건(물총)과 워터캐논(물대포) 등으로 대규모 물싸움 등을 벌이는 참여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특히 3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6만장의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샌드박스는 도티, 유병재, 조나단, 최희, 슈카, 승우아빠, 풍월량, 옐언니, 민쩌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50여 팀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한편, 올해는 크립토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샌드박스는 대규모 스폰서십을 동반한 이번 부스 참여를 통해 기존의 NFT 홀더는 물론 일반 대중들이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기며 NFT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페스티벌 속에 녹아들 계획이다.

부스는 3개의 컨테이너를 결합해 가로 12m, 높이 6m 규모 2개 층으로 조성된다. 2층 상단부에는 높이 3m 크기의 메타 토이 드래곤즈 에어바운스 조형물이 설치돼 대중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부스에는 현장 참가자들이 360도 카메라와 다양한 소품으로 챌린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쎈박챌린지 존’과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메타 토이 드래곤즈 홀더가 부스에 방문하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는 등 홀더와 일반 대중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을 통해 메타 토이 드래곤즈의 매력을 6만 명의 현장 관객과 나누고 소통하고자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장에 참가하시다가 휴식과 색다른 재미가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커다란 드래곤과 놀거리가 가득한 샌드박스의 메타 토이 드래곤즈 부스를 편하게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