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블록비츠 소식. 비트멕스 설립자 우지한의 암호화폐 금융회사인 매트릭스포트는 제3자 기관 커스터디 서비스인 캑터스 커스터디(Cactus Custody)를 통해 NFT와 암호화폐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FT 커스터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시아 우에 따르면 캑터스 커스터디는 인프라와 툴을 강화하고 있으며,
NFT 자산 관리 제품은 리스크 관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향상된 위험 관리 기능이 포함된 캑터스 커스터디 NFT 자산 관리 오퍼링을 통해 기관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스마트 컨트랙트의 사용자 액세스 제어 및 화이트리스트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승인된 NFT 마켓플레이스, DeFi, GameFi, SocialFi, Web3 프로토콜만 플랫폼의 지갑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잠재적인 사기, 해킹 또는 피싱 공격에 대한 지갑의 취약성이 효과적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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