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CEO인 창펑 자오(CZ)는 뱅크리스(Bankles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회사들에 대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동성이 다소 떨어지는 대다수 기업들이 이 주기를 바라며 현재 50여 개 암호화 회사들과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서 보는 것과 같은 거래는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먼저 온다. 나는 우리가 현재 단연코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CZ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기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도움을 줄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잘못된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들을 구제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사이클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우리는 현재 50개 이상의 기업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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