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지난 6월 18일 이후 유지되었던 조정 패턴에서 붕괴 직전이다. 이렇게 되면 최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13일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말부터 하강하는 저항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이 선은 6월 7일 거부를 일으켰고, 6월 18일 17,622 달러의 현지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후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두 차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다. 그러나, 그것은 심지어 하강 저항선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대신 21,700 달러의 수평 저항 지역에 의해 거부되었다.
일일 RSI는 아직 50을 넘기지 못했고, 수평선인 21,700 달러 수준에서 가격이 거부당했다. 반면 RSI는 여전히 상승 추세선(녹색)을 상회하고 있다. 선에서 이탈되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 브레이크아웃]
6시간 차트를 자세히 보면 대부분 약세 전망이 나온다.
첫째, 가격은 6월 18일부터 상승 평행 채널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채널은 일반적으로 조정 구조를 포함하며, 이는 최종적인 하방 이탈의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둘째, 6시간 RSI는 상승 추세선에서 벗어나 50을 밑돌고 있다.
[BTC 파동 카운트]
파동 카운트는 BTC가 3월 말 이후 5파동 하락(노란색)으로 거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구조의 존재는 BTC가 현재 4파동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것이 무너진다면, 최저가 목표치는 16,725 달러일 것이다. 이 목표는 피보나치 0.382와 파동 1-3을 사용하여 발견된다.
장기 파동 수는 BTC가 2021년 11월 사상 최고치인 69,000 달러를 기록한 이후 발전하고 있는 A-B-C 조정구조(빨간색)의 C파동 중임을 시사한다.
파동 A와 C에 1:1 비율을 부여하면 16,726달러 수준이 실패한다면, 장기 최저치인 12,100 달러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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