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하강 저항선을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검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19일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초부터 하강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돼 왔다. 하락세로 인해 6월 18일 17,622달러로 장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가격은 그 이후 대부분 횡보하다가 마침내 7월 18일 선을 돌파했다. 이 돌파는 20,700달러의 수평 저항 영역을 돌파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났다. 현재, BTC는 이 두 단계를 모두 지원으로 검증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일일 RSI는 50 이상이며 상승 지지선(녹색선) 위로 증가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지면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저항지역은 29,370달러 부근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단기 움직임]

일일 차트와 달리 6시간 차트는 전망이 엇갈린다.

BTC는 상승하는 평행 채널 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채널은 일반적으로 조정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최종적인 이탈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19일 채널 저항선(빨간색 아이콘)에 의해 가격이 거부됐고 RSI는 약세 다이버전스(녹색선)를 생성했다.

BTC는 여전히 채널 중간선과 이전에 설명했던 21,700달러의 수평적 영역을 넘어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이 채널에서 이탈하거나 중간선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단기 추세의 방향은 불분명하다.

[BTC 파동 수 분석]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파동 카운트는 비트코인이 4월 초부터 측정했을 때 이미 5 파동 하락(노란색) 움직임을 완료했음을 시사한다. 이 잠재적 카운트에서 파동 5는 파동 3의 바닥에서 끝나면서 절단됐다.

이 카운트는 또한 장기 파동 5를 완성할 것이다.

대체 카운트는 약세를 보이는 6시간 차트의 모호함에서 비롯된다. 그 안에서 BTC는 방금 파동 4를 완성했고, 파동 5를 완성하기 위해 한 번 더 떨어질 수 있다. 이 카운트의 문제는 파동 4가 파동 2보다 시간이 10배 더 길다는 사실인데, 이러한 구조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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