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장기 하강 저항선과 단기 상승 평행채널에서 이탈했다. 강세 반전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20일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하강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돼 왔다. 지금까지 하락 추세는 6월 18일 17,622달러의 장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BTC는 7월 18일 저항선 위로 폭발한 이후 상승해왔다. 이러한 장기 저항선에서의 이탈은 종종 상당한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 경우 저항선의 전체 높이를 측정할 때 피보나치 0.382 되돌림 저항 수준은 29,400 달러다.

이 선에서 이탈한 것은 RSI가 50을 웃도는 것과 동시에 발생했는데, 이것은 또한 강세 추세의 신호로 여겨진다. RSI 지지선(녹색)이 제자리에 있는 한 강세 구조는 온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기 돌파]

6시간 차트는 일일 시간대의 판독값과 일치한다. 이는 BTC가 상승 평행 채널에서 벗어나 이후 지원으로 확인되었음을 나타낸다(녹색 아이콘). 이 기간 동안 BTC는 22,800달러의 수평 저항선 위로 이동했다.

6월 7일부터 14일 사이 하락폭이 워낙 커 28,000 달러라는 작은 수준을 제외하면 32,000 달러까지는 사실상 수평적 저항이 없다. 따라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BTC 파동 카운트 분석]

가장 유력한 파동 카운트는 비트코인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5 파동 하향 패턴(노란색)을 완성했음을 시사한다. 만약 그렇다면, 파동 5는 단절되어 파동 3의 바닥 아래로 이동하지 못했다.

장기적 파동 수로는 BTC가 역대 최고치 이후 하향 움직임을 측정 시 A-B-C 조정 구조를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상당한 상승 움직임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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