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고도 300~600m에서 통신 품질측정한다
드론으로 고도 300~600m에서 통신 품질측정한다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2.08.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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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테스트베드 5G 상공망 구축 개요 인포그래픽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를 통해 속도의 근본 패러다임이 새롭게 전환해 나가고 있다. UAM은 지상길이라는 2차원에서의 속도 경쟁을 하늘이라는 3차원 영역에서의 공간 경쟁으로 확장했다. SKT는 7월 고흥에 시범 구축한 상공망에서 통신 품질측정 드론을 운용해 통신 고도와 거리를 기준으로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였다. 그 결과, UAM 운항 고도인 고도 300~600m에서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SK텔레콤이 국토교통부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협업해 K-UAM 실증에 필요한 5G 상공망 구축에 돌입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인근에서 5G 상공망 관련 시범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5G 상공망에는 기존 지상 중심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운용 방식 대비 큰 변화가 예상되며, 광범위한 상공 영역의 통신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수적이다. 또한 정부·표준화 단체, 단말 제조사, 장비 제조사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학계와의 소통을 통한 기술 논의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하민용 SKT CDO(Chief Development Officer,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6G 시대 지상과 상공을 아우르는 통신으로 진일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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