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이터는 투자자들이 1 BTC를 보유한 주소 수에서 강조된 것처럼 더 많은 자산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를 핀볼드가 11일 전했다.

특히 8월 10일 기준 BTC가 1개 이상인 주소 수가 894,303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밝혔다.

[하락장에 모인 투자자들]

최근 시장 붕괴가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 2021년 11월 68,000 달러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자산이 65% 이상 조정되면서 매수 기회를 제시했다.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앞으로 비트코인이 반등할 것이라는 믿음에 이끌린다. 예를 들어, 2022년 2월 동안 비트코인은 -56%로 10년 만에 최악의 분기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전의 강세장을 놓친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

[비트코인 고래 활동]

또한 데이터는 시장 조정 중에 높은 순가치의 개인이 구매하고 있는 고래 활동을 가리킬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 그룹의 축적은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쳐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다른 곳에서는 비트코인 주소의 데이터가 특정 개인 보유를 가리키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일부 사람들은 둘 이상의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이 또 다른 랠리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예를 들어, 블룸버그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2022년 하반기를 지배할 것이라고 믿는다.

맥글론은 “주식이 침체되면 비트코인, 금, 채권이 하반기를 지배할 수 있다”며 “특히 주식시장이 연방준비제도에 계속 굴복할 경우, 비트코인이 대부분의 위험자산과 금 대부분의 상품을 능가하는 경향이 하반기 안에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맥글론의 예측 중 일부는 비트코인이 채택과 성숙도를 증가시켰다는 예측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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