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플레이 플랫폼 베타 출시 앞두고 쉬운 P2E 게임, 코인그리드 사전예약 진행

8월 말 스카이플레이 플랫폼 베타 출시 예고와 함께

글로벌 테스트 통해 성공 가능성 확인한 코인그리드의 공식적인 첫 걸음 내딛어

(주)스카이플레이(대표 장상옥)는 이달 말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스카이플레이(SKYPlay)의 베타 출시에 앞서 ㈜아이디어노트(대표 김경민)의 쉬운 P2E 게임, 코인그리드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11일 시작했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코인그리드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재화와 다양한 캐릭터가 주어지며 친구 초대 이벤트 참여 시 에어드랍을 통해 SKP 토큰을 포함하여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캐릭터들은 지난달 스카이플레이 공식 커뮤니티 채널에서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후보군들로 인당 최대 4개까지 받을 수 있다.

스카이플레이(skyplay.io)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플랫폼 베타 출시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올 상반기 두차례 진행된 글로벌 유저 대상 테스트에서 확인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을 강조하였고, 게임을 200% 즐길 수 있도록 UX/UI 개선을 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동안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게임에 빠질수록 유저들이 쏟은 시간과 노력이 자산가치가 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eP2E(easy play-to-earn) 게임 ‘코인그리드’는 지구 온난화로 위험에 처한 남극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구해서 그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는 캐주얼한 NFT 게임으로 넷마블 '모두의마블'의 글로벌 총괄을 역임한 바 있는 김경민 대표를 포함, 키멤버들이 의기투합하여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지난 5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에 플랫폼 내 기축 통화인 SKP를 상장시킨 스카이플레이는 싱가포르 법인 주재 하에 이더리움 레이어 2 블록체인, 폴리곤(MATIC) 기반으로 다양한 eP2E 게임들을 개발 및 퍼블리싱, 코인그리드에 이어 연내 2개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상옥 스카이플레이 대표는 “플랫폼을 첫 선보임에 앞서 그간 ‘스카이테크놀러지’로서 집중해온 기술을 토대로 유저들의 실생활과 함께 하는 플랫폼으로 다가가고자 사명을 ‘스카이플레이’로 동기화했다. eP2E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스포츠, 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확장을 병행하여 SKP 토큰 생태계의 원활한 순환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