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딩',배송까지 책임지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런칭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이 배송까지 책임지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런칭했다.

팬딩은 기존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들과 달리,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및 해외 결제를 지원하고, 펀딩 목표 달성 시 국내 및 해외 배송을 도와주고 있어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고의 리듬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는 ‘OverRapid’를 개발한 팀 아크스타의 신작 리듬게임, ‘ELLIA’ 출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서브컬처, 재테크, 자기계발, 셀러브리티 카테고리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의 펀딩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딩 유승찬 CPO는 “크라우드 펀딩은 IP 오너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낮은 리스크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서비스”라며, “국내 펀딩 사이트들이 가진 한계인 글로벌 결제와 배송 지원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펀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팬딩은 600팀의 IP 오너와 28만명의 팬들이 이용 중인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IP와 팬덤을 더욱 강력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기능과 서포트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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