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토어 3.0 앱 업데이트 소식이 메가 인플루언서 채널에 공개됐다. 

16일 베리스토어에 따르면 차주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3.0 앱에 대한 콘텐츠가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에 소개되었다. 인스타그램 1천600만, 유튜브 900만 등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르헨티나 ‘yao Cabrera’는 베리스토어의 신규 서비스와 김보성 배우 광고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베리스토어 3.0 소식은 암호화폐‧NFT‧소셜미디어 전문 기업 등의 채널에 업로드 되어 도네이션 월드, 셀럽 NFTs, 바운티몰 등의 주요 기능이 노출되었다고 전했다.

베리스토어는 3.0 앱에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앱 내 소셜 네트워크인 도네이션 월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베리스토어가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프로젝트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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