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투자그룹은 후오비코리아를 통해 국내 가상 자산 사업자 신고를 마친 해외거래소 후오비와 파트너십을 체결,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50곳 이상의 파트너사들과 협업중이며, 파트너사들끼리 소통이 가능한 포럼도 운영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 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파트너 정기포럼, 우수파트너 시상, 광고솔루션을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해외 거래소의 레퍼럴 시장은 포화상태로 진입이 힘들다. 후오비는 높은 배율 지원과 가장 많은 숫자의 마진거래 자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를 확보할 기회가 충분하며 혜택도 높인 플랫폼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