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누스글로벌, 법무법인 청음 반려동물그룹과 논휴먼 블록체인 플랫폼 강화를 위한 MoU체결

블록체인 기반 논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파우누스글로벌(대표 주현)이 법무법인 청음(대표변호사 조찬형, 반려동물그룹 의장 문강석)과 지난 31일 반려동물 문화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 분쟁에 관한 법률 자문 및 지식을 교류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에서 양사의 전문적인 지식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무법인 청음 반려동물그룹 의장 문강석변호사는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과의 상담과 자문 경험을 통해 큰 폭으로 성장하는 반려동물 업계에 법률 자문에 대한 요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파우누스글로벌의 운영에 있어 필요한 자문을 통해 논휴먼 블록체인 플랫폼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것”이라 말했다.

파우누스 주현 대표는 “금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입법 정책과 법률 규제가 생겨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서 보다 검증된 법률 지식 자문으로 사용자와 고객사에 신뢰를 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우누스글로벌은 블록체인 기반 논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반려동물의 이력 관리와 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동물병원 관계자 및 의료공급자가 제공하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반려동물 토탈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