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블룸테크놀로지는 K2G테크펀드 파트너 겸 DGIST 교수이며 IT 융합 전문가이자 미래 전략가인 정지훈 교수가 로커스체인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하였다고 발표했다.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정지훈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의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 연구소장을 거쳐 관동의대 명지병원 IT융합 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지훈 교수는 앞서 열거한 블록체인, NFT 비즈니스 전략, AI, 메타버스 등 미래지향적인 IT기술 전문가로서의 다수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로커스체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는 “블록체인과 NFT/메타버스의 전문가이자 업계에도 영향력이 큰 정지훈 교수와 함께 로커스체인 위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미래형 NFT와 거대한 멀티버스 플랫폼을 최대한 빨리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 있을 것” 이라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정지훈 교수는 “최근 Locus Chain은 서버 없이도 온라인 게임을 운영할 수 있는 Game Chain이라는 게임 버전의 메인넷을 통해 앞으로 Locus Chain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면서 “Locus Chain이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의 하나다.” 라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룸테크놀로지는 로커스체인은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최고의 성능과 무한 확장성을 실현하는 차세대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고 설명했다.
FINTECH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