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르즈빗 제공

UAE 마제트 왕자가 10월 방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부르즈빗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르즈빗(burjbit)의 오픈 일정인 10월에 맞춰 한국을 방한하여 거래소와 관련해서 K-드라마와 K-POP을 통한 글로벌 홍보에 대해서 상의할 예정이며, 다양한 블록체인, 메타버스 및 NFT 프로젝트 등의 투자처도 방문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UAE 마제트 왕자는 자신의 투자회사인 MJ Assets Investment를 통해, 부르즈빗(burjbit) 거래소에 투자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MJ Assets Investment의 공동 창업자인 JOJO Jiang과 함께 “다양한 암호화폐,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을 투자하고,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거래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써 “부르즈빗(BURJBIT)” 거래소를 첫 투자 프로젝트로 선정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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