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2분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도 압도적 1위…빗썸·코빗 순
업비트, 2분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도 압도적 1위…빗썸·코빗 순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2.09.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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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분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도 압도적 1위…빗썸·코빗 순

지난 2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중 '사회공헌'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업비트로 나타났다. 이 기간 업비트의 사회공헌 관심도는 웬만한 30대그룹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빗썸과 코빗이 뒤를 이었다.

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기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빅5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

분석시 '거래소명 + 사회공헌, 기부, 소외, 어르신, 산불, 수해, 폭우, 취약, 봉사, 장학, 기탁' 등의 키워드 사이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더 늘어날수도 있다.

거래소 이름과 회사 이름이 다를 경우 회사 이름도 함께 검색, 업비트의 경우 두나무, 고팍스의 경우 스트리미를 함께 집계했으며 두나무 검색시 호두나무 등 여러 제외어를 설정했다.

분석 결과 업비트는 2분기 총 2,284건의 정보량을 보였다. 업비트는 지난 1분기 578건이었으나 2분기에는 1706건 295.15% 급증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6월28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교통 약자를 위한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6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해 총10억원 상당 태블릿PC와 장학증서를 전달, 총 1250명에게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지급토록 했으며 같은달 15일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기부를 시작했다.

두나무는 지난 5월엔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1만260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으며 같은달 11일엔 보험연수원의 청소년 경제 교육 프로그램 ‘장보고 경제학교’를 후원했다. 전날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투자자 예치금 이자를 전액 사회에 환원키로 하고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위한 ‘넥스트 스테퍼즈(Next Steppers)’ 희망기금을 약 58억원 규모로 조성키로 했다.

지난 4월엔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했다.

정보량 2위인 빗썸은 4~6월 354건을 기록, 지난 1분기 315건에 비해선 39건 12.38% 늘었다.

지난 6월18일 빗썸은 ‘빗썸 플로깅(Plogging) 데이’ 행사를 개최, 서울숲·남산·올림픽공원 등 10곳의 서울 시내와 근교 공원 코스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5월 21일에는 임직원 50여명이 보라매공원을 포함 서울 10개 지역에서 플로깅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29일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빗썸-돈워크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 ‘돈워크맨 빗썸 편’에서 출연진들이 가상자산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전달했다.

코빗은 185건으로 사회공헌 정보량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66건으로 두 자릿 수에 불과했으나 4~6월엔 119건 180.3% 증가했다.

코빗은 장애아동을 위해 NFT 수익금 2억원 상당 이더리움을 기부했다.

코인원은 101건으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243건이었지만 2분기에는 142건 줄었다.

코인원은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텍에 거금 50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끌었다.

고팍스가 39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23건에 비해서는 16건 69.56% 늘었다.

고팍스는 지난 4월13일 키움 히어로즈와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시즌 동안 키움히어로즈의 팀 홈런 1개당 2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키로 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5월 공정위에 의해 자산규모 50대그룹으로 처음 편입된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올들어 잇단 거액 기부와 수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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