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송뮤직 x 유엠에이지와 뮤직 콘텐츠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뮤직 콘텐츠 전문 IP(지식재산권) 개발사인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은 종합 음악 콘텐츠 기업 유엠에이지(대표 설현진)와 오리지널 배경음원 콘텐츠 IP를 활용한 유튜브 라이선스 관리 및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틀송뮤직은 창작자에게 배경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자사의 전문 프로듀서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IP 3만 2천여 곡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음원 유통의 형태가 아닌 모든 권리를 법인이 소유한 음원만으로 저작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서비스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엠에이지(UMAG)는 브랜드 중심의 디지털 기반 사업으로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전 세계 175개국을 대상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 네트워크와 음악 IP로 세계시장에서 관련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리지널 배경음악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글로벌시장에서 K-BGM의 장점을 활용한 BM 개발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틀송뮤직 박종오 대표는 “유엠에이지와 함께 한국의 K-배경음악을 전 세계 콘텐츠에서 흘러나오기를기대하며, 글로벌 재료 콘텐츠 시장에서 K-배경음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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