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스페이스X메타플래넷, 메타젤리스 메타버스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메타젤리스 IP를 활용한 ‘젤리스 타운’ 메타버스 게임 개발

- 메타플래넷의 블록체인 게임 기술 협약 및 차별화된 메타버스 경험 제공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주)젤리스페이스는 웹3 블록체인 플랫폼 메타큐를 서비스중인 메타플래넷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젤리스페이스의 메타젤리스 IP 컨텐츠를 활용하여 게임의 가상월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젤리스 타운’ 메타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바타, 가상 월드, IP 컨텐츠 별 전시장, 소셜 커뮤니티,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NFT와 연계한 게이미피케이션이 적용된다. 특히 메타젤리스가 보유한 모든 IP 비즈니스들이 메타버스에서 홍보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아바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자신의 부캐를 꾸미고 현실과 가상의 체험을 넘나들며 활동을 통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메타플래넷은 웹3.0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메타큐를 서비스하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피싱과 클래식 PC 온라인 게임 ‘노바 1492’의 IP를 활용한 '노바 1492 X 프로젝트 S.C.A.R 콜라보레이션 NFT’를 출시하여 30분만에 완판하였다. 메타플래넷의 오랜 기간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통해 웹3.0에서도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젤리스페이스에서 총 5000개 발행한 메타젤리스 NFT는 클레이튼 기반 국내 1위 PFP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글로벌 NFT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로 이더리움 메인넷 확장을 진행 중이다. 메타젤리스는 Buy & biz로 진행되는 오픈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NFT의 희소가치에 사업적인 활용 가치를 더해 홍대 젤리스 NFT 갤러리, 젤리스 카페와 베이커리, 베트남 화장품 사업 등 다양한 홀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NFT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홀더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로젝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플래넷은 웹3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뿐만 아니라 메타젤리스와 협업하여 젤리트 타운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메타플래넷의 김지윤 대표는 “시작은 메타젤리스 타운 메타버스로 시작하지만, 추후에는 메타젤리스 세계관을 한 곳으로 모아 월드로 이어지는 플랜으로 기초단계부터 기획했다."며 더불어 " 웹 3.0 메타큐 플랫폼을 그동안 기획, 운영 하면서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메타버스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 1위 NFT 프로젝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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