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arsbit 소식. 애널리스트 벤쳐파운더(@Venturefounder)는 최근 BTC 하락 기간 동안 세 번째로 큰 비트코인 고래 지갑이 4,779 BTC를 다시 구매했으며, 평균 원가는 15,923 달러로 약 7610만 달러(약 1,003억원)에 달했다.

이 지갑은 현재 143,464개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고래는 2019년 처음으로 BTC를 구매하기 시작했고, 수년 동안 약 32억 달러(약 4.22조원)를 BTC에 투자했다. 현재 보유 중인 BTC의 평균 원가는 22,624달러, 미실현 손실은 8억3000만 달러(약 1조 947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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