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탈 중앙형 거래소)개발과 블록체인게임 등 메타버스형 게임유통과 운영 및 메타버스 컨텐츠 제작 및 유포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데이터시티위마켓(대표이사: 장진우)는 지난 18일 고문단을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덱스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고문단장으로 김진 전 중앙일보 jtbc 논설위원을, 상임고문으로 한인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총장과 도전한국인 본부 조양관 대표를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진우대표는 고문영입의 배경으로는 메타버스는 철학이 담긴 컨텐츠 확보가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개방적 제휴가 필수 요건이며 이번 영입하신 분들이 국내외적으로 넓은 식견과 인맥을 두루 겸비하여 고문으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데이터시티티위마켓의 장진우대표는 메타버스 생태계(메인넷)을 구축하고 하는 비전과 목표이 뚜렷하고 나눔의 정신의 경영철학을 갖고 있기에 흔쾌히 이를 수락하여 데이터시티위마켓이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으로 커나가는 데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인석 유타대학교 총장은 본인의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업체와 전략적 제휴 시 본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역시 데이터시티위마켓이 메타버스 시장에서 글로벌 메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이 고문 위촉의 배경이 되었다고 밝혔다.
도전한국인 본부의 조영관박사는 이미 국내 도전 한국인 대상의 주관사로 활동하게 대외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인이 구축한 신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데이터시티위마켓의 발전에 한 부분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대표는 지난 3월 외국인 5명의 자문단에 영입에 이어 이번 고문단의 영입으로 자체 메타버스 메인넷인 메타시안스의 업무 확장성을 더 갖추게 되었다며, 현재 뉴욕에서의 스왑형 탈 중앙형거래소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필리핀지사를 통한 범아시아 마케팅이 본격화할 것이며, 조만간 메타버스 메인넷 구축과 NFT거래소 구축에 관한 4개 업체 컨소시엄 구축과 데이터시티위마켓만의 타 생태계(메인넷)와의 차별화 전략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FINTECH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