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GDAC), 현행법규 맞추어 기업 비대면 가입 서비스 개시

서비스 이용에 편의성, 보안성 강화했다

- 현행법규 맞춰 기업의 비대면 가입절차 강화, 서비스 이용편의성 높이고 보안 강화

- 지닥, 자금세탁방지 능력 최우수.. RBA 평가 국내 최상위 등급 기록

- 지닥 “기업 전용 원스톱 솔루션"으로 디지털 자산 투자, 관리, 보관, 회계, 세무처리까지 한번에

피어테크(대표 : 한승환)가 운영중인 국내 TOP 4, 금융당국 인가 제도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현행 관련 법규에 맞추어 기업 대상 비대면 가입 절차를 오픈했다. 최근 금융사 전문 컨설팅사의 자문을 받고, 법인 고객확인 정책 및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안정성, 보안성에 편의성까지 더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닥은 국내 디지털 자산 법인서비스 제공 1위 사업자로, 국내 유수 대기업, IT회사 게임사, 비영리 법인 등을 포함한 수백여의 기업들이 이미 지닥의 기업전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국내 유일 지닥의 “기업 전용 원스톱 솔루션"은 제도권 금융 수준의 기업전용 서비스로, 지닥의 법인 회원은 디지털 자산 투자, 보관, 관리, 회계처리, 세무신고까지 지닥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 TOP 4, 금융당국 인가 제도권 거래소, “GDAC 거래소" 를 통한 매매, 투자, ISMS 정보보안인증 기반 “GDAC 커스터디"를 통한 자산 보관, 관리는 기본이며, 제3자 자산검증, 회계, 세무 관리체계인 “GDAC펀드서비스" 기능을 통해 회계처리, 세금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닥은 AML 분야에서 국내 디지털 자산 사업자 중 최상위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금융위원회의 RBA 위험기반 평가에서 1분기 2위, 3분기 3위를 기록하며, 국내 제도권 금융사를 포함해서도 최상위 15% 순위 이내 랭킹에 든다. 이번 고객 확인 제도 강화를 통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 국내 최상급 안전성·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닥의 이유리 부대표는 “지닥은 디지털 자산 산업이 제도권 금융 편입을 위해 모범적인 안전성·투명성·보안성을 갖춰, 이미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금융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거래소이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보안체계 강화,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 기업과 개인 모두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1위 제도권 거래소가 되겠다.”고 포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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