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PANews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에 대한 회의론을 표명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활동 대다수가 금융혁신과 무관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충분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암호화폐 자산이 충분한 고객 보호가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싶다.”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과 불안은 아직 은행업계에까지 확신되지 않았다.”

“FTX 전 CEO인 SBF를 만나본 적이 없으며, FTX의 붕괴에 놀랐다. 이는 암호화폐 속 리먼 사태와 같다.”

※ 리먼 사태: 150년 역사를 가진 월가의 대표적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주로 모기지 주택 담보 투자를 해서 수익을 올리다가 지나친 차입금과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2008년 9월 15일 파산하게 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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