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arsBit 소식. 암호화폐 브라우저 오페라(Opera)는 내년 1월 NFT 생성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회사인 알테온(Alteon)이 만들고, 오페라의 암호화폐 브라우저에 통합된 런치패드는 사용자가 NFT를 생성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의 단순화된 속성을 검토할 수 있는 쉽고 코드 없는 방법을 제공한다.
NFT를 검토하고, 미디어 파일을 도구에 업로드, 미리보기, NFT로 변환한 후 공유, 저장 또는 판매할 수 있는 간단하고 코드 없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NFT 생성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페라는 11월에 컬렉션 검색 및 추적을 위한 NFT 분석 도구 ‘DegenKnows’를 출시했으며, 고래 거래를 포함한 체인 상의 데이터 제공 외에도 컬렉션의 소셜 미디어 발자국 및 NFT 내부자의 관심사와 같은 소셜 신호를 추적한다.
오페라는 오리지널 오페라 브라우저, 크롬북 브라우저, 게임 중심 브라우저, 암호화폐 브라우저 등 약 3억 5천만 명이 자사의 브라우저를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암호화폐 브라우저 자체는 1월에 출시되었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첫 번째 엔트리는 아니었다. 암호화폐 지갑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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