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FT CENTER‘ 국내최초 NFT 복합지원센터 개관

- KOREA NFT CENTER, 국내최초로 NFT복합지원센터가 생태계활성화를 위해 문열어

- Web 3.0과 메타버스의 핵심인 NFT로 소유권 평가, 증명, 판매, 투자 활성화 기대

- NFT를 통해 한류콘텐츠의 디지털 자산화, 유동화를 통해 세계화에 앞장설 것

NFT전용 갤러리, 카페, 커뮤니티 공간 통해 NFT 전문 협회, 교육, 네트워킹 활성화 기대

NF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NFT 복합지원센터인 ‘KOREA NFT CENTER’ 가 개관했다.

‘KOREA NFT CENTER’ 개관과 함께 Web3.0와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NFT작가와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복합지원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NFT작가지원, NFT거래활성화, NFT투자활성화, NFT가치평가, NFT공인인증 등 다양한 NFT산업활성화를 위해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NFT시장은 작년초 NFT에 대한 과열로 인해 부정적인 시장의 변칙과 실물경제의 금리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NFT의 가격하락을 격으면서 시장확장에 어려움을 있었지만 Web3.0과 메타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삼성전자, LG전자가 NFT 전용TV를 출시 하는 등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제도권시장에서 소유권증명을 기반으로 새로운 규모의 시장을 열어가고 있어 새해부터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KOREA NFT CENTER’는 STARS그룹(사장 배운철)이 주관하고 한국NFT콘텐츠협회와 미술등록협회가 후원하고 TRIA NFT CLUB이 협찬하고 있으며 1층에는 NFT전시장 및 카페, 2층에는 협회 및 지원사무실, 지하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작가와 콘텐츠창작자들을 위한 NFT 전문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에 전국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STARS그룹은 한국NFT콘텐츠협회와 미술등록협회의 NFT전문가와 교수, 미술작품에 대한 감정평가사와 전문가들을 통해 실물작품과 NFT를 연계하고 가치평가단을 구성하여 실물과 NFT의 가치평가를 통해 공인인증 및 등기업무를 대행하는 플랫폼서비스인 NFTAS(NFT ASSET SERVICE)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가치평가와 공인인증, 등기를 완료한 실물작품 및 NFT작품을 중심으로 아트펀드 조성을 통해 전시와 판매대행 및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NFT 창작자와 투자자를 연결하여 NFT산업의 발전과 대한민국 콘텐츠의 디지털자산화와 유동화 그리고 세계화를 지원하고 주도할 계획이다.

이에 ‘KOREA NFT CENTER’ 박종미 센터장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관한 NFT 복합지원센터가 오픈하면서 콘텐츠 창작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디지털 콘텐츠의 자산화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KNC센터를 통해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이를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센터개관의 기대감을 전했다.

‘KOREA NFT CENTER’는 1월 한달동안 ‘김일동 작가’의 지구를 살리는 환경 PFP프로젝트인 ‘ollollo프로젝트’, 한류스타 연예인들의 생체원소를 융합한 보석을 NFT로 발행하는 ‘비아젬NFT’, TRIA NFT CLUB의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프로젝트의 실험적시도와 기획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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