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최상위 등급의 중앙집중화 및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이 10개월 만에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인 후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조치는 신뢰할 수 있는 강세 신호라고 데이터는 말한다. 이를 유투데이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고통스러운 10개월 후에 스테이블코인이 인기를 끌기 시작]
데이터 분석업체 인투더블록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힌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월 27일 최대 중앙집중형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USDC(USDC)가 주요 분산형 스테이블자산 다이(DAI)와 함께 공급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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