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의 후안 베넷 CEO는 블로그 글에서 21%의 직원 감원을 발표했다.

베넷은 감원이 ‘매우 어려운 경기 침체’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강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고금리·저투자·더 심각한 시장을 초래해 글로벌 기업을 강타했다. 거시 경제의 겨울은 암호화폐 겨울을 심화시켜 업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었다.”

프로토콜랩스는 “팀이 이 연장된 겨울을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비용을 줄여야 한다”며 “각 부문에서 인력을 총 89명(약 21%) 줄이는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분기 동안, 그 회사는 또한 팀 예산, 인프라 지출 및 투자를 줄여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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