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지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연설에서 “이탈리아 규제당국이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유럽연합(EU)의 법률인 ‘MiCA’를 기대하며 규제 환경을 조성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6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가구의 약 2%만이 ‘보통 평균’ 금액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중개인은 시장에 대한 노출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규제당국은 4월 마지막 투표를 앞둔 ‘암호화폐 자산시장(MiCA)’ 틀에서 조만간 나올 EU 암호화폐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 MiCA는 암호화폐 발행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거래 플랫폼 포함)에 대한 허가 요건을 마련했다. 중앙은행은 현지 금융시장 규제기관인 CONSOB 및 경제재정부와 협력하여 MiCA에 규정된 ‘승인 및 감독 활동’을 구축하고 있다.


■ 카카오톡 채팅방(대화금지) : ‘대화금지’ 3번방 https://open.kakao.com/o/gDLZjC1e

※ 카카오톡방 입장 후 대화&인사 금지!! (비번: co33)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 수수료 할인받고 가입하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 coinkid.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The post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 EU의 새로운 법에 충족하는 암호화폐 환경을 만들고 있다 appeared first on 코인코드.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