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기업 라이엇은 12월 미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채굴자들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서 1분기 해시레이트 가이드라인인 12.5EH/s 달성이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에는 740 BTC을 채굴해 지난달 폭풍우로 인한 정전 때보다 12% 증가했다. 이 채굴기업은 1월 700 BTC를 팔아 1370만 달러(약 172억원)를 벌어들였다. 1월 31일 현재 라이엇의 해시레이트는 9.3EH/s이며, 82,656개의 채굴기가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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