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DCG 채권단은 DCG가 자회사 제네시스의 암호화폐 거래 부문과 대출 부문을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요일 아침 DCG와 제네시스는 주요 채권자들과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합의는 제네시스의 대출장부 마감과 파산한 제네시스 법인 매각 등이다.

DCG는 제네시스로부터 현금 5억 달러와 비트코인 약 1억 달러를 빌린 미상환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도 투자 약관에 포함됐다. 이 계약은 Gemini Earn 대출 상품의 고객을 포함하여 다른 채권자의 의견을 구할 것이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제미니 트러스트 컴퍼니를 포함해 최대 50개 채권자에게 36억 달러 이상을 빚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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