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지수(Crypto Fear and Greed)는 ’54’로 ‘중립’을 나타낸다. 어제 ’56’의 탐욕에서 중립으로 투심이 악화됐다.

얼터너티브의 ‘Crypto Fear and Greed’ 차트는 투자자의 탐욕과 두려움을 측정하기 위해 만든 지수다. 이는 시장의 투자자에 행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범위는 0에서 100까지이며, 여기서 0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극심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상태를 나타내며, 이는 강한 매도 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100의 값은 극도의 탐욕을 부리는 것으로, FOMO로 인한 충동 구매가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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