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에 투자와 통합 컨설팅을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는 숙박 전문 디벨로퍼 ‘로켓펀치컴퍼니’가 숙박시설의 자산을 매입 후 위탁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얻는 새로운 차원의 투자상품인 ‘로켓크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켓크라우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로켓크라우드는 기존에 매출이 저조한 숙박시설에 개발과 리브랜딩을 통해 객실단가 및 가동률 상승으로 숙박시설 매출의 극대화를 이루어 내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로켓펀치컴퍼니 관계자는 “로켓크라우드는 보장성, 환급성, 안정성이 주요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최초 2년동안 수익율 10%를 보장하고 기본 투자 기간인 5년동안 투자금의 균등상환이 가능하다는 보장성과 투자 2년차부터는 이용 권리의 양도양수가 가능하며 로켓펀치컴퍼니에게 대행 서비스 위탁도 가능한 환급성, 또한 투자원금과 수익금을 매월 수령하며 검증된 펜션의 권리를 확보하여 문제 발생 시 잔여 투자원금을 투자자에게 선순위 상환하는 시스템의 안정성이 로켓크라우드의 투자 3원칙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로켓크라우드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숙박 조각투자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과 은행 예금 상품과 비교 시에도 명확한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미임대로 인한 기존 대출 이자와 관리비용 등을 포함한 추가의 제반비용이 발생하지만 로켓크라우드는 초기 투자 이후 추가적인 제반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매월 투자 원금과 수익금을 정산받는 시스템으로 수익형 부동산 대비 리스크가 매우 적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로켓펀치컴퍼니는 “숙박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익 공유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한 운영 시스템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여 컨설팅 이후 파트너십을 맺은 숙박시설의 평균 매출 440% 상승, 투자 대비 389% 거래액 달성으로 매출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FINTECH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