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큰,엘팩토리와WEB 3생태계 확장 및NFT아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MOU체결
-미디어를 이용한 아트 콘텐츠와NFT활성화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출 기대
주식회사 아트토큰(ARTTOKEN, 대표:홍지숙) 과 ㈜엘팩토리(ELFACTORY, 대표: 이경태)는 WEB 3와 디지털 아트 생태계 확장을 위하여 NFT 아트 콘텐츠 비즈니스 기술 개발 협력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NFT 마켓플레이스 2R2(WEB 3 NFT MARKETPLACE, 2R2)로 대표되는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NFT STUDIO를 보유한 아트토큰과 디지털 아트를 위한 엘팩토리의 하드웨어 개발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미디어를 이용한 아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글로벌 NFT 펀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NFT 아트 콘텐츠 사업 확장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트토큰은 엘팩토리의 브랜드인 '블루캔버스'와 '아티비아'에 접목하여 예술의 디지털 혁신과 NFT 아트 콘텐츠 확성을 통해 예술품 유통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아트토큰 홍지숙 대표는 "본 MOU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에 맞는 콘텐츠 솔루션을 확장하고, NFT 전시 등에 있어 실감, 몰입형 콘텐츠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엘팩토리 이경태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디바이스 기반의 실물 디지털 아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NFT와 결합하여 소유권 증명과 에디션 발행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향후 NFT 등 아트 구독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미술 생태계의 확장에 대한 좋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