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아르케(대표 안규미)는 K미래의원(대표 원장 김철)과 메디컬 커뮤니티 플랫폼 및 관련 사업을 통해 공동의 이익 실현과 메디컬 시장의 선두 플랫폼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RCHE아르케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곤지암 밸리에 위치한 K미래의원은 치료위주의 의학에서 건강 위주의 예방의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노화를 되돌리는 리제너레이션센터, 암-면역 리바이브센터, 콩팥관리 키드니센터, 몸, 마음, 에너지장 전인치유센터 등의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RCHE아르케는 웹3 커뮤니티 기반의 NFT 플랫폼으로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 DAPP으로 연결하고 단합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ARCHE아르케 안규미 대표는 "현재, 아르케는 실제적인 사업가치가 있는 NFT에 집중하는 한편 BAYC NFT와 같이 가치와 사교 기반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홀더 들이 소유한 NFT의 가치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 말하며 "아르케의 세가지 가치인 자본의 여유, 건강한 신체, 의미있는 교류를 만들어 나가는 첫 번째 발자국으로 K미래의학의 글로벌 비전을 확인하게 되었다. 본 MOU는 아르케 커뮤니티 구성원 개개인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아르케와 K미래의학의 글로벌 시장개척과 이를 통해 만들어질 글로벌 커뮤니티로의 확장의 첫 걸음이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ARCHE아르케 프로젝트는 지난 29일 ABITRUM 테스트서비스 런칭한데 이어, 4월 5일 BETA서비스를 런칭, 4월 29일 AMON행성 제네시스 NFT 민팅(발행)할 예정이며 현재 디스코드 및 SNS활동자들에게 화이트 리스트 제공 중 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archex.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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