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2023 DAVEIT DAY 개최 …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에 틸론을 더하다’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오는 4월 5일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Hyper-Connected Life)에 틸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전략 발표 행사인 ‘2023 DAVEIT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AVEIT DAY’는 고객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1회 개최하는 틸론의 대표 혁신 전략 콘퍼런스로,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는 틸론 마곡 사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틸론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행사가 동시 생중계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큰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2023년은 디지털 기술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전 산업 분야의 생태계를 전환하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다” 라며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넘어 일상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틸론은 20여 년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 방안을 제시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