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재무관리 서비스인 파트너스는 30일 간편 세금계산서 발행 기능을 업데이트 하였다고 밝혔다. 파트너스는 v1.0.7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홈택스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파트너스 솔루션 내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스타트업의 고민은 스타트업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번거롭고 복잡한 재무 회계 관리를 더욱 단순화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